16.11.24 마케팅뉴스

16.11.24 마케팅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내년 핵심전략은 '플랫폼' 강화

네이버와 카카오가 2017년 핵심사업 전략으로 '플랫폼' 강화를 선언했습니다.

네이버는 '기술 플랫폼'이라는 키워드로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기술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안에서 모든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내년도 목표로 삼았습니다.

두 그릅의 전략이 모두 성공해 대한민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면 좋겠네요!!

2. 이젠 단골집 갈 때도 구글로? 손님 현황 실시간 파악 가능!

구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카페나 식당 등에 손님이 얼마나 붐비는 지 알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힘들게 줄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다는 소리네요. 

실생활에 매우 도움이 될 만한 소식인데요. 구글로 인해 앞으로 발전될 미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3. 한국PR협회, '더마스틱 울트라' 마케팅 PR 최우수상 선정

한국PR협회가 한국메나리니의 흉터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를 2016 한국PR대상 마케팅 PR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네요. 한국메나리니는 흉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터치 스카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캠페인은 TV광고, 바이럴 영상, 오프라인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행됐다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