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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일보]국내 전시회 진단 7탄 -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최근 산업일보의 연중기획을 통해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현재를 진단함으로 강점과 약점을 알아내 미래를 대비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산업일보의 연중기획을 통해 2017년 산업전시회를 탄탄히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정현 상근부회장, 출처: 산업일보


오늘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정현 상근부회장님을 소개드립니다. 

한정현 부회장님은 국내 산업전시회가 MICE산업에 대한 접근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입니다.)


그 이유로 선진국에서 전시회가 주된 플랫폼이고 

부차적으로 미팅과 컨벤션이라는 것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 역시 그를 따라 가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전시회는 단순한 마케팅 툴이 아닌 하나의 산업으로 봐야한다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시회의 장기적 안목에 대해서도 말씀하며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전달해주셨습니다.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