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1 마케팅뉴스
2017.01.31 마케팅뉴스 1) 플랫폼과 창작자 잡으려고 하는 대기업 CJ E&M, 네이버, 카카오 등의 플랫폼과 창작자를 보유 및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CJ E&M는 무료 콘텐츠 제공이라는 강력한 무기 내세우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창작자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경우 가장 치열한 영역입니다. 콘텐츠를 이용하는 연령이나 수단이 폭넓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이 있다면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하는 고객의 관심을 이끌 수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 공급을 위한 창작자 육성·확보 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는 바로 생명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2) 언론사-SNS 제휴 수익모델 '의구심'…광고 수·형태 제한 언론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