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바베큐 준비물... 조금만 먹고싶다면?
펜션 바베큐 준비물... 조금만 먹고싶다면? 급 여행 준비를 하고.... 먹을 껀 사먹지 뭐... 하고 출발한 기억이 나네요. 진짜 급하게 간거라 정말로 밖에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펜션에 갔어요..... 근데 ㅠ_ㅠ 킁킁... 여기 저기서 어둑어둑 해지니... 바베큐를 먹고들 계시더라구요 킁킁... 역시 펜션에선 바베큐죠! ㅠ_ㅠ 급하게 매점에 가서 가볍게 고기와 소세지 사고.... 펜션 들어오기 전에 샀던 호롱을 + 라면을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조금만 먹고 싶으신분들 계시다면 펜션 바베큐 준비물 요렇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이 날 묵었던 펜션 바베큐는 펜션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불판에 구워 먹었어요. 양 옆에는 쟁반을 걸쳐 놓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가운데에는 철판과 석쇠? 이렇게 만드신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