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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 5월8일 넥센기아#산업다아라 응원 피켓 홍보

 

 

 

현재 2016 KBO리그가 한창 진행중인데요. 지난 5월 8일이었죠?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고척스카이돔 넥센과 기아 경기는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이 날 있었던 모든 2016 KBO리그는 모두 오후 2시 낮 경기 였습니다.

(수원, 마산, 잠실, 대구에서 열렸는데 모두 낮2시 경기였어요~)

하지만 넥센 기아 경기만 오후 5시 저녁 경기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었답니다.

 

 

첫번째 사진 : 중앙으로 들어간 홈런, 두번째 사진 : 홈런 한 임병욱 선수, 세번째 사진 : 1루로 들어간 홈런

 

 

 

초반에는 무난한 경기를 보이다가 7회로 들어서자

넥센 히어로즈의 임병욱 선수가 데뷔 첫 번째 연타석 홈런을 보여줬습니다.

이 날의 홈런은 1호 2호 홈런으로 (7회 1점, 9회 1점) 염경엽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기도 했는데요.

2호 홈런은 6대 6을 만들어서 심장이 더 쫄깃해 지기도 했었답니다.

 

 

 

 

 

 

희비가 교차되는 기아와 넥센 양팀의 감독 님들 얼굴이 보입니다.

8회 초까지만 해도 기아 이홍구 선수와 김호령 선수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었는데

9회말 임병욱 선수의 2번째 홈런으로 다시 또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답니다. 

 

 

 

 

 

8회 1  화면에 잡힌 기아타이거즈 가보자 5강!!

아마도 기아 팬분들이셨다면 진짜 가보자! 제발~ 이라고 생각하셨을 듯 싶은데요.

가보자 5강 뒷부분 다아라서 잘한다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여기서 다아라는~~~~~ ??

(센스 있으신 분이라면 맞추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산업다아라를 뜻한 답니다 :)

 

이 피켓을 들고 계신 분은 저희 산업다아라의 대표이사님이신데요.

야구를 워낙 좋아하시기도 하지만, 가끔 이렇게 야구장에서 퍼포먼스를 진행 하시곤 한답니다.

 

 

 

 

 

 

류현진의 경기일정에서도~ 예전 기아의 경기에서도~ 항상 변함없이 퍼포먼스를 하시는 대표이사님~

응원도 퍼포먼스도 놓치시는 법이 없으십니다.

 

 

 

 

그뿐만이 아니랍니다. 저희 산업다아라의 대표님께서는 10여년간의 산업전시회에서

100회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산업인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유명 인사 신데요.

삿갓맨이라는 호칭으로도 유명하시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 다들 아시죠?

그런 속담처럼 산업다아라 대표님께서는 항상 먼저 솔선수범하셔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계시답니다.

 

 

 

 

 

 

다시 야구로 돌아와서~

넥센은 9회 말에서 끝내기 안타로 시즌 17승을 기록했습니다.

끝내기 안타는 박정음 선수가 했구요.

이날 넥센의 해결사! 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끝내기 안타 후 염경엽 감독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명장의 여유가 느껴지네요.